황사마스크, 일반마스크와 다른 원리와 올바른 사용법 [TV지식용어]
황사마스크, 일반마스크와 다른 원리와 올바른 사용법 [TV지식용어]
  • 보도본부 | 문선아 PD
  • 승인 2016.03.10 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문선아]

◀MC MENT▶

안녕하세요. TV지식용어(시사Ya)의 박진아입니다.

제법 따뜻한 봄 날씨가 다가왔지만, 항상 걱정되는 점이 있습니다. 바로 미세먼지와 황사죠.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 그 중에서도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곤 하는데요. 황사마스크는 일반마스크와 뭐가 다른 걸까요? 그 원리와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NA▶
황사마스크는 마스크 내부에 필터가 들어 있어서 황사와 미세 먼지를 막아줍니다.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제품만 공기 정화 효과가 있고, 의약외품과 함께 황사 마스크, 황사 방지용 등 ‘황사’라는 표현이 꼭 들어가 있어야 하빈다.

황사마스크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마스크에 비해 훨씬 정교한 섬유로 만들어 진다는 겁니다. 일반 섬유보다 가늘게 만든 섬유를 나노섬유(Nano Fiber)라고 하는데, 이렇게 정교한 섬유여야지 미세먼지나 황사에 효과적 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는 섬유의 구조인데요. 얇은 섬유가 마치 잘 정돈되지 않은 것처럼 배열 해 만든다고 합니다. 아무리 정교하더라고 잘 정돈되어 있으면 그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마지막 특징은 정전기의 발생빈도 인데요. 마스크의 정전기 발생빈도가 일반 마스크에 비해 높게 하는 특수 섬유를 사용해 미세먼지를 잡아낸다고 합니다.

 

황사마스크는 대부분 1회용이 많은데요. 그 이유는 바로 ‘수분’ 때문입니다. 수분은 전기친화성이 있어서 주변 전하를 띠는 물질을 대부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즉 황사마스크의 기능을 저하시켜 미세먼지가 쉽게 통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죠. 때문에 황사마스크는 이왕이면 일회성으로, 한 회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MC MENT▶
황사마스크는 또 세탁하게 되면 물리적으로 손상이 되거나 기능이 손상되어서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 한다고 합니다. 또한 여성의 경우 화장이 지워지는 것을 우려해서 휴지 등을 덧댄 후에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이는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떨어트리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또 인증된 황사방지용 마스크 제품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 하니까, 구매 전 꼭 한번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싶습니다. 

의상협찬- 44-105 까지 빅사이즈 여성의류 쇼핑몰 러블리 핫핑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