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뉴스] ‘야당 필리버스터 행진’, ‘광화문 홀로그램 시위’, ‘리우올림픽 의족 논란’ [시선뉴스]
[퇴근뉴스] ‘야당 필리버스터 행진’, ‘광화문 홀로그램 시위’, ‘리우올림픽 의족 논란’ [시선뉴스]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6.02.2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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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2월 25일 목요일, 오늘의 이슈를 전하는 퇴근뉴스입니다.

1. 야당 필리버스터 행진
23일 저녁부터 시작된 야당의 필리버스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필리버스터는 합법적인 의사방해 무제한 토론을 말하는데요.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23일 오후 7시쯤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부터 시작된 필리버스터는 어제 은수미 의원이 10시간18분으로 최장시간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필리버스터 행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이로 인해 어떤 변화가 생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사진출처: 국회방송, 더불어민주당 로고, 엠네스티 홈페이지, 구본교의수족 연구센터, 리우올림픽 로고

2. 광화문 홀로그램 시위
어제 저녁 광화문에서 홀로그램 영상을 이용한 이른바 '유령집회'가 열렸습니다. 국제 인권 운동 단체인 앰네스티는 집회의 자유를 요구하기 위해 이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홀로그램 집회는 국내 최초이고, 전 세계적으로는 지난해 4월 스페인에서 개최된 이후 두 번 째 입니다. 광화문 앞 홀로그램 시위는 경찰과의 충돌 없이 평화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3. 리우올림픽 의족 논란
의족을 한 선수인 독일의 마르쿠스 렘이 리우올림픽 육상경기에 도전장을 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최첨단 의족 때문인데요. 탄성과 강도가 철보다 10배 강한 소재로 스프링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반인보다 속도가 빠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다리 절단 이후 피나는 노력으로 실력을 키운 것도 무시할 수 없어 이에 대한 국제육상경기연맹의 판단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2012년 2월 25일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이후 3주년이 됐습니다. 국민 모두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시선뉴스 홍시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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