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현역군인, 초등학생 7명 성폭행...다수의 여죄도 드러나
[10년 전 오늘] 현역군인, 초등학생 7명 성폭행...다수의 여죄도 드러나
  • 보도본부 | 심재민 인턴기자
  • 승인 2016.02.25 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심재민]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 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10년 전 오늘인 2006년 2월 25일에는 같은 동네에 사는 초등학생 7명을 상대로 성폭력과 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현역 군인이 검거됐습니다.

▲ 출처/SBS

군 헌병대로 넘겨진 23살 안모 일병은 휴가 중이던 지난 9일 낮, 포천의 한 아파트 승강기에서 8살 최모 양에게 접근해 아파트 옥상으로 유인한 후 성폭행했습니다.

안 일병은 또 입대하기 전 포천인 자신의 집 부근에서 연쇄 성추행을 한 범죄도 드러나며 2004년부터 2005년 8월까지 포천시 신읍동에서 초등학교 4~5학년생 6명을 성추행한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군대를 가서도 고쳐지지 않았던 파렴치한 성폭행범이었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