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터키 수도 앙카라 도심에서 17일 오후 6시20분(현지시간)께 차량폭탄 테러가 일어나 5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했다.

도안통신 등 터키 언론들은 테러는 국회의사당 옆에 있는 공군사령부 앞에서 일어났으며 사상자는 대부분 군인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CNN튜르크는 앙카라 주지사를 인용해 사망자 5명, 부상자 10명이라고 보도했으며 현장에 구급차 20대가 급파됐다고 전했다.
군과 경찰은 현장 주변의 교통을 통제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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