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한겨울 동장군의 매서운 한파가 언제 끝인가 싶더니 어느새 절기상 입춘의 길목에 들어섰다. 2016년 낮은 경제성장의 예측에도 불구하고 제2의 인생창업을 위해 소자본 창업의 대표격인 치킨집, 분식집, 커피전문점 등의 창업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다.

커피전문점창업 시장은 지난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소자본창업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많은 직장인, 여성, 주부들의 꾸준한 커피 사랑과 열정은 단순 커피시장을 뛰어넘어 카페창업 브랜드에 대한 지속적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창업전문가들은 커피프랜차이즈 창업에 드는 비용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점포구입비용을 줄일 수 있는 상권에서 성공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해야 목돈이 드는 커피숍 창업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에 커피창업 브랜드 ‘하겐커피’가 주목받고 있다. 하겐커피는 초등학교 주변이나 주택가, 시장 등 상권을 가리지 않고 소규모, 소점포창업이 가능한 커피전문점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하겐커피는 예비창업자들과 상생창업을 공략 중에 있으며, 수도권 지역의 동네 상권 가맹점을 강점으로, 강남구 도곡동 소재 본점 또한 8년째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꾸준히 경영 중에 있다.

이에 대해 하겐커피 홍승욱 대표는 “하겐커피는 월 로열티를 책정하지 않는 것은 물론, 유통과정을 최소화하는 저비용 공급가격을 지향해 적정 가격에 맞는 양질의 원두를 공급하며 철저한 사전교육과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또한 “창업 전 과정에 걸쳐 가맹점주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하고 매장 내 동선과 신체조건을 고려해 기기, 주방 디자인 등의 맞춤 설계인테리어 계측을 적용해 전혀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 어 점주의 만족도가 높고, 외부지원 시스템 또한 상권 분석과 최적의 입지분석 등 전문가를 포함한 인프라가 탄탄하게 구축돼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하겐커피의 프랜차이즈 창업관련 상세내용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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