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학 및 연수, 학비부담 반으로 줄이려면
일본 유학 및 연수, 학비부담 반으로 줄이려면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6.02.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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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루트장학회, 일본 유학생 대상으로 학비 50% 장학금 지원

[시선뉴스] 해외인재육성을 위해 ㈜엔젤루트가 설립한 비영리단체 엔젤루트장학회국제교류장학센터(대표 예욱진, 이하 엔젤루트장학센터)가 올해부터 일본 유학생 및 어학연수생들을 대상으로 학비의 50%에 이르는 장학금을 지원한다.

현재 일본의 전문학교나 대학교 입학생 및 어학연수생에게 학비의 40%를 지원하고 있으나, 일본 기업들의 후원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기존에 비해 상향 조정된 학비의 50%를 고정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엔젤루트장학센터는 2012년 4월부터 해외유학준비생을 응원하기 위해 해외어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엔젤루트 장학생을 선발, 엔젤루트나눔기부장학금을 통해 학비를 지원해 왔다.

 

일본유학준비생에게 반가운 소식으로 다가갈 이번 반값장학금은 2016년 7월 학기를 시작으로 매 학기 지원자들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반값장학금 외에도 엔젤루트장학센터는 다양한 형태의 일본유학장학금 및 일본어학연수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일을 하고 돈을 벌면서 언어를 배우기 위해 많이 선택하는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지원도 이루어진다. 학비 및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일에 치중하다가 언어를 제대로 배워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점을 감안하여, 일본워킹으로 유학을 떠나 일을 하면서 일본어학원을 다닐 경우 3개월마다 학비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엔젤루트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장학생들에 대해서는, 어학원 졸업 후 일본 내 전문학교나 대학교에 진학할 경우 별도의 심사 없이 어학교의 평가만을 기준으로 대학등록금 또한 동일하게 지원된다.

한편 엔젤루트장학센터는 최근 나고야에서 교육콘텐츠를 운영하던 신생기업 ㈜라온과 MOU를 체결하면서 장학사업의 지역적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도쿄지역으로 치중되어 있던 장학금 지원의 범위를 넓혀 자동차 등 전문기술학교가 많은 나고야, 오사카 등으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해외인재육성을 위한 지원을 넓혀간다는 것.

일본 유학·어학연수 장학금 지원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엔젤루트장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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