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심재민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지난달 31일 강용석 전 의원은 새누리당에 입당원서를 내고 4.13총선에 서울 용산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늘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그의 입당에 대해 오후2시부터 회의를 소집하고 단 10분만에 강용석 전의원의 복당을 매몰차게 거부했다.

새누리당에 화제의 인물은 필요하겠지만, 각종 물의로 빚어진 화제의 인물은 필요 하지 않은 것 같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