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업무능력을 중요시하는 시대인 만큼 스피치의 능력 또한 매우 중요하게 자리 잡게 되면서 최근 직장인들의 다양한 자기계발을 높이기 위해 스피치학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직장인 이모(38)씨는 아이를 출산하고 직장에 복귀하면서 후배들과 동료들의 업무 능력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나만의 무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자기계발에 연신 힘을 쏟았다.

경쟁PT, 제안서작성, 행사진행, 입찰PT 등 앞에 나와 말할 기회가 많아지자 다른 직원들과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 지속적인 스피치교육을 받는다고 한다.

중등교사 신모(40)씨는 아이들에게 조금 더 알기 쉽고 공감이 될 수 있는 수업방법을 찾다가 설득스피치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됐다. 사람을 설득시키기 위한 스피치 방법을 체득하면서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아이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수업방식을 터득하며 스피치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사업가 김모(46)씨는 사업이 번창함에 따라 직원들과의 소통의 부재가 업무 효율성과 실적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이 어려워 스피치학원을 통해 자가 진단을 하고, 이에 맞추어진 개선점을 찾아 리더에게 필요한 스피치를 배워나가고 있다. 대화를 나누는 것에서 평소 직원들과의 관계를 알아볼 수 있고 이로 인해 본인의 성향을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되어 비즈니스 스피치와 리더십 스피치를 통해 스피치 훈련을 지속해서 하고 있다.

 

스피치가 경쟁력인 시대인 만큼 의사소통은 그 사람의 수준을 대변하는 만큼 자리 잡게 되었다. 이에 나만의 스피치 스타일, 스토리가 있는 스피치, 직무역량에 맞는 스피치를 높이기 위해 위드스피치학원 이경화 대표는 “체계적인 스피치훈련과 교육이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 ” 며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전문 학원으로 수강생 개개인의 부족한 점들을 피드백함으로써 실전에 강한 스피치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포커스를 맞출 것” 이라고 전한다.

또한, 스피치에 색깔을 입히듯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개성있는 스피치에도 중심을 두어야 한다. 이는 정형화된 스피치 훈련이 아니라, 청중과 상황에 맞는 스피치 훈련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요즘 방학을 맞아 대학생스피치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직장인뿐만 아니라 연령대와 상관없이 스피치 능력을 키우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점점 스피치 능력을 요구하는 세상이 다가오면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실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스피치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보이스트레이닝 및 목소리교정, 프레젠테이션, 대기업 및 공기업, 공무원면접 등에 대한 취업면접컨설팅 맞춤 교육을 진행해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스피치 전문브랜드 위드스피치학원은 종로점과 교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과정 문의 및 전화 또는 홈페이지(www.withspeech.co.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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