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어머니를 하늘로 떠내보냈던 배우 성동일(48)이 20일 모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 [사진/영회'비밀' 스틸 컷]

태국 푸켓에서 '응답하라 1988' 포상 휴가 중이던 성동일은 모친의 별세 소식에 급거, 귀국행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나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이며 장지는 부평승화원으로 알려진 가운데 비보를 접한 이들의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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