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매거진 <싱글즈> 에서 유준상과 함께한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을 통해 유준상은 그만의 유쾌함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담아 평소 좋아하는 뮤지션을 오마주한 화보를 진행했다.

▲ [사진/싱글즈]

여태까지 유준상이 참여했던 노래는 무려 61곡. 현재 그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빅터이자, ‘제이앤조이 20’의 보컬로 활동 중이다.

유준상과 제이앤조이 20의 기타리스트 이준화의 화보는 그들이 직접 고른 좋아하는 앨범을 오마주하는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유준상은 화보에서 마이클 잭슨, 에릭 클랩튼, 로비 윌리엄스, 패럴 윌리엄스, 밥 딜런 등의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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