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추운 날씨 속에도 치킨창업브랜드 화꾸닭(화덕에 꾸운 닭)의 인기는 뜨겁다. 국내 수많은 치킨프랜차이즈들 속에서 담백한 맛으로 인기 몰이하던 화꾸닭이 한식한류의 열풍을 타고 중국으로 진출한다는 소식에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화꾸닭 관계자는 “한국의 삼계탕과 치킨에 대한 인기가 해외에서까지 치솟고 있다”며, “중국인들의 입맛 또한 변화되어 구워먹는 음식에 대한 문화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에 최근 화덕치킨 전문점 화덕에꾸운닭 브랜드가 중국 북경에 진출을 앞두고 있어 화꾸닭만의 담백한 맛이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 또한 사로잡을 것이라는 게 업계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화꾸닭 (화덕에 꾸운 닭)은 400여 도씨의 화덕(특허출원)에 구워 기름기가 없고 담백한 맛으로 기존 치킨과의 차별화를 두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치킨프랜차이즈다.

또한 화덕에꾸운닭 프랜차이즈 본사 후인은 자매 브랜드 화꾸삼(이하 화덕에꾸운삼겹살)이 이미 해외시장에 진출하여 화꾸닭의 해외진출이 순탄하게 진행될 것이라 밝혔다.

한편 화꾸닭의 본사 (주)후인은 “창업주의 입장에서 정직하고 솔직하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착한프랜차이즈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한방에 3가지 소자본아이템 창업이 가능한 독도치킨, 한국인의 4계절 고품격 김밥 드이소를 신규 론칭하고 문의자에 한하여 적극적으로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풍성한 혜택을 주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