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온라인 유아동복 브랜드 마이메리키즈(대표 정순영)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2015년 아동 라이징 브랜드로 떠올랐다.

지난 2013년 오픈한 ‘마이메리키즈’는 깔끔한 컨셉과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합리적인 가격대는 물론, 온라인 시장에서 차별화된 컨셉을 가진 브랜드로 급성장하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해오고 있다.

프렌치 유아동복 쇼핑몰 마이메리키즈는 심플, 컴포터블, 컬러풀 3가지 핵심가치를 모티브로 한 아동복 쇼핑몰이다. 어른들의 옷을 흉내낸 스타일보다는 ‘아이만의 어린이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컬러와 프린트패턴을 활용해 편안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한 차원 높은 컬러의 코디네이션을 제안한다.

 

뿐만 아니다. 아동복뿐 아니라 편안한 착화감과 백화점 브랜드 못지않은 퀄리티를 가진 여아구두, 부츠 등 다양한 종류의 신발류를 선보이면서 유아동 패션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신발 외에도 다양한 액세서리를 판매,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의상들에 다양한 악세사리를 코디해 매 시즌 트렌디한 코디를 제안한다.

마이메리키즈 관계자는 “마이메리키즈는 소규모로 시작하였으나 북유럽스타일의 아동복과 다양한 액세서리 등 퀄리티있는 상품력으로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올겨울부터는 질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스페셜 오더’ 이벤트를 매주 진행해 왔고, 젊은 엄마들을 위한 스타일도 함께 제안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메리키즈 온라인 몰(http://www.mymerrykids.com/)에서는 회원가입 신규혜택, 구매 후기 작성 시 적립금 제공, 카카오스토리 친구추가 시 적립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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