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영국 런던)]영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축구 경기 관람이다. 축구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EPL(english premier league)가 떠오를 것이다. EPL에는 다양한 팀이 있지만 런던에서 만날 수 있는 팀은 첼시, 토트넘, 아스날이다.

그 중 아스날은 런던의 메트로인 언더그라운드를 타고 아스날 역에 도착하면 웅장하고 거대한 아스날의 홈구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닿을 수 있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은 6만 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관중석과 선수들의 유니폼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으며 관중석 벽면에 있는 트로피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장재훈)

축구를 잘 알지 못하더라도 아스날 홈구장에서 역사와 전설적인 선수들이 존재하는 아스날의 홈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해본다면 영국 여행에서의 신나는 추억을 하나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사진 '장재훈'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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