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최근 인테리어 소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인테리어액자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30~40대 주부들이 그림액자나 거실액자 등을 선호하는 추세인데, 이는 목판액자 전문 브랜드 ‘더윤’을 통해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

더윤은 다수의 국내외 전시회 및 드라마 협찬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최근 방영된 내딸 금사월, 달콤살벌패밀리, 화려한 유혹, 내일도 승리 등 70편이 넘는 다수의 tv드라마에 제품을 협찬해 제품이 지닌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또한 김수현 작가의 신작 SBS 그래 그런거야와 내 사위의 여자 등에도 협찬하여 앞으로도 드라마에서 지속적으로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더윤 목판액자는 나무를 깎고 석고 입체감을 준 뒤, 금박과 은박으로 색을 입한 고급 액자이다. 일반적인 프린팅 액자와는 차별화된 질감을 갖췄으며, 장인이 직접 수작업으로 액자를 제작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액자로서의 퀄리티를 더욱 높여준다.

또한, 더윤 목판액자는 자체 디자인으로 제작한 뒤 2단계의 철저한 검품 시스템을 거침으로써 고급액자로서의 품질에 더욱 심혈을 쏟고 있다. 저작권이 등록된 자체 디자인과 엄격한 품질 관리는 오직 더윤에서만 볼 수 있는 장점으로, 다른 브랜드의 유사 액자와는 품질 자체에서부터 확연한 차이가 난다.

더윤 목판액자를 구입한 고객들도 만족을 전하고 있다. 고객들은 색다른 스타일의 신선한 액자에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고급스러우면서도 화려한 디자인 덕분에 전시효과가 매우 좋다는 반응이다. 현재 더윤 목판액자는 인테리어 액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물론, 집들이 선물로 그림액자나 거실액자를 구입하려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다른 액자와 구별되는 뛰어난 디자인과 품질로 누구에게나 기억에 오래 남을 더윤 목판액자는 공식홈페이지(http://www.theyoon.co.kr)를 통해 더욱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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