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그룹 갓세븐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싱글즈>와의 촬영을 통해 갓세븐은 맑은 눈빛과 순수함을 지닌 소년의 모습과 잔잔한 카리스마를 지닌 섬세하고, 서정적인 남자의 모습을 모두 소화하며 7인 7색 화보를 완성했다.

 

어느덧 데뷔 2년 차인 그룹 갓세븐은 국내와 해외를 넘나들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팬들에게 변함없는 감사를 표했다.

“우리를 위해 국내, 해외 팬들이 우리 앞에서 ‘딱좋아’ 랑 ‘니가 하면’ 안무를 연습하고 외워서 추는 걸 보면 감동 받는다.

갓세븐의 팬이라는 자부심이 없다면 그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춤을 추는 건 어려웠을 테니까” 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인터뷰를 통해 비췄다.

 

잔잔함 카리스마로 프레임을 가득 채운 갓세븐의 화보는 <싱글즈> 1월호와,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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