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세계인들에게는 커피하면 ‘스타벅스’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세계인들에게 커피의 대중화를 알린 세계적인 브랜드가 스타벅스이기 때문이다. 1971년 커피 애호가였던 고든보커, 제럴드 제리 볼드윈, 지브시글은 시애틀의 파이크 플레이스마켓에 Starbucks Coffee, Tee&Spice라는 이름의 작은 매장을 열어 원두, 차, 향신료 등을 판매하면서 지금의 스타벅스 브랜드 시작이 되었다.

전 세계의 커피시장을 잡은 스타벅스를 보게 되면 세계 여느 나라보다도 섬세한 입맛과 미식가의능력을 보유한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브랜드가 런칭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최근 천연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디베르디’가 런칭되면서 세계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느낌을 많은 사람들이 받는다고 전한다. 이곳은 ‘헬모션(Health와 Emotion, 건강과 감성의 합성어)푸드’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면서, 천연 생과일 주스를 대중화 될 수 있다는 시그널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로 여겨진다.

바쁜 일상의 현대인들에게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착즙 주스를 원하지만, 신선한 과일을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과일과 야채를 착즙하여 마신다는 것은 많은 수고로움을 부담해야 한다.

이에, 천연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디베르디’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직접 깨끗하고 신선한 상품만으로 현지에서 구입하여 어떠한 첨가물도 함유하지 않은 순수 과일과 야채를 주문 시 바로 착즙하여 판매하여 소비자들에게 생과일과 야채의 비타민과 섬유질 등의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디베르디(De Verdure)’는 이탈리어어로 ‘야채샐러드’라는 뜻으로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헬모션(Health와 Emotion)’의 캐치플레이즈로 건강한 주스와 함께하는 디저트 카페이다. 매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디베르디(DeVerdure.co.kr) 쇼핑몰을 통해 온라인 구매도 가능토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천연 생과일 착즙 주스외에도 숙주차돌박이 및 이 밖에도 새우, 야채필리프 등 식사도 가능하며, 사이드메뉴로 디베르디 샐러드와 만두 등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음료에는 생과일주스외에도 커피는 몰론, 얼그레이 홍차, 다즐링 홍차, 황실 홍차, 허브차와 그라비올라차, 작두콩차 등 건강차도 판매를 하고 건강을 위한 메뉴가 구성이 되어 있다.

 

광주광역시 동구 소태동에 위치한 디베르디는 학동에서 무등산의 증심사 올라가는 길 일방로와 무등산에서 내려오는 시냇가 옆에 위치하여 많은 연인, 커플, 가족들에게 분위기 좋은 곳, 데이트하기 좋은 곳으로 소개되고 있다.

디베르디(DeVerdure)를 운영하는 김소율 점장은 “다양한 사회활동과 해외활동을 하였으며, 특히, 방송 리포터 및 영국댄스협회 6개의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댄스강사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지 위해 자신이 체험하고 즐겨먹었던 음료와 음식을 통해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전하며, 앞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각국의 사람들에게 소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디베르디는 광주 동구 소태동 715-2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전화(070-8808-1231)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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