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 박종순 제2부회장(오른쪽)과 김득환 법제이사가 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변호사협회에서 2012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은 2012년도 상위평가법관 10인이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