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DM 페스티벌의 패러다임을 바꿀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가 D-DAY를 하루 앞두고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12월 12일 악스코리아에서 막을 올릴 헤드라이너에는 ‘댄싱 9’의 히로인 발레리나 이루다 외에도 중국 등 해외에서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라이징아이돌 그룹인 투포케이를 비롯, Mnet ‘헤드라이너’의 파이널 라운드에서 우승자인 킹맥과 팔로알토, 완벽한 몸매로 차원이 다른 섹시한 축하 무대를 펼쳐 보인 스테파니가 함께 한다.

 

국내의 실력파 디제이들이 선보일 무대와 더불어, 파격적인 쇼맨십의 스테파니와 ‘댄싱 9’에 출연하여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안무가 이루다는 디제잉과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안무를 선보일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신나는 EDM 힙합곡 ‘날라리’로 주가를 높인 이후 공연 행사, 드라마, 방송 광고 등 중국 관련 출연 섭외가 쇄도 중인 그룹 투포케이 역시 국내 활동을 마무리 하고 중국과 유럽 투어 공연 준비 전 <헤드라이너> 페스티벌의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국내 최고 DJ크루 ‘데드앤드’의 디제이이자 실력과 자신감으로 ‘헤드라이너’의 최종 승자가 된 킹맥이 한국 힙합의 대세 팔로알토와 콜라보해 들려줄 음악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뜨겁다. 탄탄한 라인업과 이전에 보지 못한 특별한 무대로 인하여 일렉트로닉 음악과 팝 음악이 만나 보여줄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의 개막까지 애타게 기다리는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새로운 세상으로 인도하는 눈부신 무대! 옥타곤에서의 화끈한 애프터파티까지
살짝 공개된 헤드라이너의 무대는 거대한 날개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세트를 촘촘히 수놓은 눈부신 조명으로 공연장인 악스 코리아를 꽉 채운 무대는 페스티벌의 부제인 ‘Take You to the Another World’를 떠올리게 한다. 무대를 바라보는 관객들을 끌어안고 새로운 세계로 인도할 것만 같다. 

또한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의 공식 애프터파티는 세계적인 클럽 옥타곤에서 진행된다. 당일 <헤드라이너>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팔찌를 소지한 관객 중 선착 순 100명에게 무료입장과 1 Free Drink를 제공하는 이벤트 역시 공개돼, 연말 토요일 밤을 화려하게 즐길 준비가 된 클럽 매니아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아시아 5개국 10여 팀의 프로모터들 역시 높은 실력의 한국 디제이들이 개성 있는 프로덕션과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페스티벌 프로덕션에 주목, 한국형 EDM 페스티벌의 첫 발걸음이 될 <헤드라이너>에 참여할 예정이다.

개막을 하루 앞두고 “기대 안 할 수가 없는 페스티벌이네요. 정말 궁금합니다!”(miy******), “얼핏 보아도 신나고 환상적인 공연일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irisey**), “화려하고 강렬한 음악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그런 공연인 듯! 미친 듯이 뛰어 놀고 싶다!”(skjk50**)는 등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평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국내 EDM 페스티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일으킬 일렉트로팝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는 관객들을 높은 기대감 속에 12월 12일(토) 오후 5시 악스코리아에서 공연한다. (공연문의 : 이엔티아이 1644-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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