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취업 준비생이나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토익이나 토플 등 공인영어시험을 통해 영어 능력을 평가받아야 한다. 공인영어시험은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사람을 대상으로 개발된 시험으로 토익(TOEIC), 토플(TOEFL), 아이엘츠(IELTS), 오픽(OPIc)이 대표적이다. 특히 최근에는 말하기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토익스피킹, 아이엘츠스피킹 등 스피킹 과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스피킹 과목은 인터뷰 형식의 시험이기 때문에 개인의 수준에 맞춰 원어민과 1:1로 대화할 수 있는 전화영어, 화상영어를 통해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토익, 토플, 아이엘츠, 오픽같은 특화 코스가 준비된 업체를 찾기가 쉽지 않다. 단순히 영어회화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시험 과목에 맞는 학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말하기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학습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는 어렵다.

 

전화영어, 화상영어 부문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민트영어의 정명진 대표는 ‘변화하는 추세에 맞춰 토익, 토플, 아이엘츠, 오픽 등 시험특화 코스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원어민 강사들이 단순히 시험에 대한 규칙을 인지하는 것에서 벗어나 유형에 걸 맞는 디테일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체계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강사들 교육에도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현재 민트영어는 공인영어시험 특화 코스를 강화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세미나와 모의시험을 병행하여 강사들의 수준을 올리고, 시험과 수업 참여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인기 강사에게는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수업의 퀄리티를 높이고 있다. 전화영어, 화상영어는 시간과 장소에 대한 제약이 적고 1:1 수준별 맞춤 교육이 가능하며 비교적 저렴한 수강료로 취업준비생과 유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민트영어는 이밖에도 전화영어추천, 전화영어순위, 필리핀화상영어 등의 연관검색어로 다양한 연령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시험특화 코스 외에도 왕초보 코스, 시니어 코스, 비즈니스 코스, 인터뷰 코스, 트레블 코스 등의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영어를 배우는 목적이 하나가 아니듯 학습법도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정명진 대표는 ‘영어회화를 가장 잘하는 방법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운동처럼 꾸준히 반복학습을 한다면 영어회화 실력 향상은 물론 공인영어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민트영어는 전화영어, 화상영어 수강생에게 1일 1회 영어지도첨삭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문법과 발음을 확실히 교정할 수 있으며 리딩, 리스닝, 스피킹, 롸이팅 모든 분야를 골고루 향상시킬 수 있다. 또 교재와 수업관련 자료,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여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재수강률 90%를 자랑하는 민트영어의 수업을 체험하고 싶다면 ‘1개월 9,900원 이벤트’를 통해 저렴하게 이용해 볼 수 있다. ‘1개월 9,900원 이벤트’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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