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들에게, 나이에 맞게 놀고 제 때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두뇌발달이 진행되는 0세에서 8세까지 어린아이들은 오감을 고루 자극해 주어야 정서와 두뇌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다. 엄마의 욕심에 너무 섣부르게 교육을 시작한다거나, 별다른 고민 없이 교육용 교재나 DVD 등에만 의존하는 경우 모두 주의해야 한다.

육아맘들의 로망으로 손꼽히는 소리 나는 놀이방매트 ‘뽀리딩매트’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돼 화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뽀리딩매트는 ‘키재기’ 기능과 영어 학습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일명 ‘키재기뽀리딩매트’로서 앞면은 뽀리딩키재기 디자인, 뒷면은 뽀리딩 영어패턴 디자인으로 구성돼있다.

뽀리딩매트는 소리펜으로 어디를 터치하든 다양한 소리가 나고, 같은 곳을 터치할 때에도 다른 소리가 나오는 학습매트로서 아이의 언어와 시각적 협응능력을 강화시켜 아이의 언어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매트다.

한국어와 일어를 동시에 소화하는 추사랑이 한국어 익히기에 활용하기도 해 ‘추사랑매트’로도 많이 알려졌다.

㈜첨소리 마케팅팀장은 “보통 주부들이 인테리어를 고려해 단색의 폴더매트를 애용하기도 하지만, 어린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단색보다는 눈에 피로감 없는 다양한 색감이 시각적 자극을 주기 때문에 시각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시켜 주는 스토리가 담긴 매트가 아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고 밝혔다.

신제품 ‘키재기뽀리딩매트’는 기존 ‘뽀리딩매트’와 마찬가지의 3터치 방식으로, 한 그림당 3가지 음원이 담겨 있다. 각각의 음원은 한글, 영어 ,중국어로 지원 가능해 한 그림당 총 9가지 음원이 지원되며 총 900가지 음원을 들을 수 있다.

새로 선보인 ‘키재기뽀리딩매트’에 관련된 정보는 놀이방 매트 연구소 블로그(blog.naver.com/noribangmat), 페이스북 및 카카오스토리(chumsor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첨소리의 뽀리딩매트는 이런 점에서 육아맘들의 로망으로 꼽힌다. 유아매트로서의 충격 흡수와 소음 완화 효과는 물론이고, 아기 스스로 놀면서 배울 수 있도록 놀이와 학습의 기능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뽀리딩 키재기 매트는 앞 면에는 다른 매트 제품과 동일하게 숫자, 알파벳, 동물 울음소리와 동요, 동화 등 900여 가지 다양한 콘텐츠가 담겨 있고, 뒷 면에는 키재기 자가 그려져 있어 수시로 아이의 발달 상황을 체크해 볼 수 있다.

소리펜으로 매트를 가볍게 터치하면 이미지에 따라 각기 다른 다양한 소리가 나며, 같은 곳을 여러 번 터치할 때도 다른 소리가 흘러 나온다. 아이가 언어와 시각적 협응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것은 물론, 시각과 청각을 자극해 아이의 언어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므로 학습매트로서 손색이 없다.

첨소리 관계자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단색보다 눈에 피로감 없는 다양한 색감이 시각적 자극을 주는 데 용이하다.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주고 시각과 청각을 두루 자극해주는 뽀리딩매트는 아기가 몸도 맘도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학습매트, 놀이매트로 추천할 만하다”고 밝혔다.

한편, 첨소리매트에서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뽀리딩 키재기 매트 또는 뽀리딩 악기섬 매트에 소리펜까지 제공하는 세트 상품에 대한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아이의 성장 파트너, 뽀리딩 키재기 매트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첨소리 홈페이지(www.chumsor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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