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영국 런던)]

영국에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지만 그 중 런던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런던아이가 있다. 런던아이는 2000년 뉴 밀레니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순수 관람용 건축물, 런던의 또 다른 상징이기도 하다.

원래는 만들어진 후 5년 동안 보존한 후에 허물계획으로 만들어진 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는 런던의 상징이 되어버리면서 지금까지 계속 운영이 되고 있는 것이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단아)

런던아이는 135m의 높이와 32개의 사방을 볼 수 있는 큰 관람차가 달려있기 때문에 런던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타게되는 것이다. 템즈강변에 위치해 있어 아름다운 영국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40km 밖까지 볼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것이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단아)

또한 아름다운 야경까지 볼 수 있기 때문에 런던 여행시 런던아이를 타고 런던의 밤을 즐기는 것도 좋다. 많은 사람들이 런던아이를 타기위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조금 빠르게 런던을 한 눈에 보고 싶다면 미리 티켓팅을 하면 좋다.

아름다운 사진 '단아'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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