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해외직구족의 최대명절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해외 배송 대행 전문기업 아이포터에서 마이캐쉬 더드림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국내가보다 비교적 저렴하게 온라인 쇼핑이 가능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이하 ‘블프’)가 오는 한국시간으로 11월 28일이고, 빠르게는 2주전부터 세일기간에 돌입하는 점을 감안하면 아이포터 마이캐쉬 적립 이벤트가 배송비를 절약할 수 있는 적기라는 것이 업체 관계자의 조언이다.

 

금번 이벤트는 10월 30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며, 금액별 충전시 최대 $50까지 추가 충전이 되며 모든 캐쉬 구매자에게는 추가 $5 쿠폰이 더 증정된다. 매트리스, TV등 부피가 큰 가정용품 구매 예정자라면 금번 충전 이벤트 혜택을 챙기는 것도 좋을 듯하다.

한편, 아이포터는 지난 2014년 10월 MBC문화방송의 자회사인 iMBC와 투자협정을 체결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해외직구 서비스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가게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경영을 실현하는 기업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아이포터가 제공하는 해외직구 정보와 마이캐시 추가적립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이포터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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