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이호기자]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 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응급실에 축 처진채로 들려온 3세 여아(출처/mbc)

10년 전 오늘인 2005년 11월 08일에는 경기도 안산에서 아이들 대신 맡아주는 보모 부부가 자신들이 맡고 있던 3살 여아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고 폭행을 하여 여아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자신의 자식처럼 보살펴 준다던 말이 허무한 안타까운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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