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규 당선인 대변인은 인수위 기자실에서 “특사 파견은 지난 달 20일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회장이 서한을 통해 박 당선인을 초청한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대변인은 “이번 특사 파견은 세계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새 정부의 경제비전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특사 파견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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