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이번에 출시한 ‘오보틀 써니보틀’은 일반 음료수 병 같지만 독특하고 화려한 색감의 예쁜디자인으로 2030여성 소비자들에게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보틀 써니보틀’은 500ml 3가지 색상(퍼플, 그린, 블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료수병 같은 특이한 디자인과 화려한 색감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3단 분리가 되기 때문에 입구가 좁지만 세척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파우치는 2가지로 면파우치와 6가지 컬러 방수파우치로 구성되어있고 방수파우치에는 손잡이가 있어 간편하게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오보튼 써니보틀 관계자는 “‘오보틀 써니보틀’은 금형부터 제조까지 모두 100%국내제작으로 만들어졌으며 저가 텀블러와는 질부터 다른 제품이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오보틀 써니보틀은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트라이탄’(젖병소재)으로 만들어졌으며 영하 40도부터 109도까지 내열온도의 폭이 넓어 뜨거운 음료를 담거나 삶아도 형태의 변형이 없고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관련 제품은 오보틀 공식 온라인 몰(www.ohbottle.com)에서 만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