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치킨창업 프랜차이즈 독도치킨은 해물, 스몰비어, 치킨이라는 3가지 아이템을 한꺼번에 창업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한국 소자본창업협회 홍재성 회장은“10원짜리도 아까운 소자본창업으로 성공하려면 무조건 독해져야 성공할 수 있다”며“3가지 소자본 창업아이템 믹스의 퓨전 콘셉트의 독도치킨은 이른바 독한치킨이라는 별명 그대로 살아남을 수 있는 독기를 품은 성공의 로드맵을 담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정의했다.

독도치킨은 '대한민국 독도는 독도치킨이 지킨다'라는 슬로건으로 치킨 한 마리마다 수익금 중 일부를 독도수호연합회에 기부금으로 후원하는 캠페인도 벌이고 있는 토종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옛날치킨의 서브 브랜드 또한 각광받는 추세로서 고소하면서 추억을 부르는 중독성 있는 맛 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가다.

박람회를 통한 올해의 트렌드인 치킨창업, 미니펍 스몰비어 포차창업, 이자까야 해물창업 등을 한 번에 창업할 수 있는 독도치킨의 콘셉트 자체가 은퇴 후 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자, 초보창업자, 청년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이유가 된다.

독도치킨 본사관계자는“가진 돈이 전부인 종잣돈에서 소자본으로 창업을 하려면 하나의 아이템보다는 여럿을 묶어서 창업하는 것이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다”라며, “깐풍치킨의 열풍이 독도치킨의 창업 콘셉트가 올바른 방향임을 알려주는 청신호”로 분석했다.

㈜스마트미디어연구소 김성훈 소장은 퓨전이 트렌드인 외식창업 부분에 있어 아이템믹스는 이제 시작으로 시장상황을 짚으면서 올해의 온라인마케팅 트렌드 전략은 어느 카테고리에서든 걸려들 수 있는 촘촘한 그물망을 짜는 전술이 반드시 선행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그물망 전략을 준비한 독도치킨의 본사 ㈜후인은 20년 프랜차이즈 외길을 걸어온 기업으로 본사차원의 대규모 마케팅에 능수능란하여 독도수호연합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각 지역별로 조를 짜서 요일별 독도치킨 매장으로 고객 입점시킨다는 전술을 준비 중이다.

한편, 본사㈜후인에서는 세계최초 화덕에 구운 삼겹살, 닭 화꾸닭, 화꾸삼/ 7080 추억세대들이 떼지어 몰려드는 짱구야 학교가자/ 전국 김밥분식 경연대회 우승에 빛나는 한국인의 4계절 고품격 김밥 드이소를 론칭하고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1644-920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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