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하반기 공채 서류전형 발표가 이 주 초에 몰려있다. 대부분 기업의 공채 전형이 9, 10월에 몰리기 때문이다. 한국의 취업시장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자신이 가고 싶은 기업이나 직무에 초점을 맞춰 취업을 준비하라고 조언한다. 최근 취업준비생들에게 토익, 토플 등 고득점의 공인영어시험 점수는 기본 스펙이다.

뛰어난 영어실력은 비단 취업준비생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회사 내에서 영어실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의 영어실력은 실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은 물론 인사고과에 적용되기도 한다.

 

또 공인영어시험 점수만 중요하다고 할 수 없는 것이 취업준비생의 경우 영어 면접을 보는 곳이 많고, 직장인의 경우 영어 PR이나 영어 미팅 등 실질적인 영어회화 실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영어회화 실력도 수준급이어야 한다. 전화영어, 화상영어 부문 국가품질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민트영어 관계자는 ‘실제 원어민과 대화를 꾸준히 하면서 다양한 표현법을 배우는 것이 영어회화 실력을 늘리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최근 원어민 강사와 1:1 수준별 학습 지도가 가능한 전화영어, 화상영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기초 생활 영어회화는 물론 토익, 토플, 아이엘츠, 오픽 등 공인영어시험 과목도 있어 영어공부의 목적에 따라 원하는 코스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하루 10~20분이면 영어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그동안 한국식 영어교육은 문법, 암기에 많이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막상 실생활에서는 적용하지 못하는 것이 단점이었다. 반면 전화영어, 화상영어는 1:1 개인별 맞춤 지도가 가능해서 수업 효과가 뛰어나며, 리스닝이나 스피킹 등 영어회화 실력을 쌓기에 좋은 교육 방법이다. 토익 스피킹, 아이엘츠 스피킹 등 공인영어시험의 스피킹 파트에 약한 사람들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비싼 어학연수를 다녀오지 않아도 한국에서 네이티브 스피커 발음을 구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최고의 영어회화 교육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바쁜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자신들의 영어공부 목적에 맞는 코스를 수강하여 노력하면 단기간에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수준 높은 강사를 채용하여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며 다양한 커리큘럼과 무료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7일간 수업을 들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100% 환불을 해주는 ‘7일간의 약속’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민트영어는 수강생들의 재수강률이 90%에 가깝고 2014년, 2015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차지한 만큼 100% 환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또 전화영어, 화상영어 수강생들에게는 1일 1회 영어첨삭게시판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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