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베트남 호치민)]

베트남은 1000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특히 베트남 경제의 중심지인 호치민은 서울의 3배가 되는 대도시이기 때문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호치민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맛는 음식과 고소하면서도 맛있는 커피, 그리고 동남아시아에 속해있는 나라인 만큼 열대과일이 풍부하다.

역사가 깊은 만큼 먹을거리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데 호치민 시내에서는 프랑스 식민지 시절 당시에 프랑스인들을 위한 호텔이었지만 지금은 정부 기관 청사로 이용되고 있는 호치민 인민위원회 청사를 볼 수 있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강경석)

호치민 인민위원회 청사는 낮에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밤에는 야경으로 특히나 유명하기 때문에 밤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강경석)

이 외에도 호치민 시내에는 다이아몬드 플라자, 노트르담 대성당, 우체국, 대통령궁, 전쟁기념관 등 시내 곳곳을 다 볼 수 있으며 시내가 아닌 수상가옥, 수상시장 등을 둘로보고 싶다면 메콩강 투어를 하면 된다.

▲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강경석)

메콩강은 동남아시아 최대의 강으로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강이기도 하며 메콩강 투어는 베트남의 경치도 구경하면서 상점에 들러 기념품도 사고 열대우림에서 배를 타고가며 경치를 감상 할 수 있다.

아름다운 사진 '강경석'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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