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오늘(19일) 오전 9시부터 오는 22일 오후6시까지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오는 23일 국내시장에 출시되는 아이폰6S의 출고가는 모델별로 92만 원(16GB), 106만 원(64GB), 120만 원(128GB)으로 기존 아이폰6보다 10만 원가량 높다.

▲오늘부터 아이폰6S, 6S플러스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출처/애플 스토어 홈페이지)

아이폰6S플러스의 출고가는 106만 원(16GB), 120만 원(64GB), 134만원(128GB)으로 모든 기종이 100만 원대다.

색상은 총 4종으로 기존 아이폰6시리즈의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3가지 색상 외에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됐다.

이동통신 3사 예약 가입은 SK텔레콤 ‘티월드 다이렉트’, KT ‘올레샵’, LG유플러스 ‘유플러스 숍’`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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