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추워진 날씨로 길고 두터운 의상 속에 피부 노출은 줄어들었지만, 깨끗하고 하얀 피부를 원하는 여성들에게는 지금이 피부 하얘지는 방법을 공유하거나 연구하며 내년 여름을 대비하는 피부관리 시작점이 되고 있다.

뷰티 브랜드 전문 쇼핑몰 에스페라뷰티샵(http://espera.kr)에 따르면 여름 못지 않게 브라이트닝 전문 제품의 판매가 높은 시기가 바로 지금 시기라고 해 하얀 피부 가꾸기는 현재 진행형임을 증명하고 있다.

누구나 원하는 하얀 피부지만 실제 하얀 피부를 갖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브라이트닝 케어를 위해서는 다이어트에 버금가는 끈기와 노력이 필요하지만, 효과적인 브라이트닝 전용 화장품을 준비한다면 좀 더 손쉽게 해결도 가능하다.

 

이에 에스페라뷰티샵은 사우스비치 브랜드를 추천하고 있다. 사우스비치는 미국 마이애미의 ‘K3엔터프라이즈’사가 보유한 브라이트닝 전문 브랜드로, 미국은 물론 해외 30개 국가에 수출되며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다. 제품 라인업도 단순 미백크림 수준을 넘어 민감하고 예민한 국소부위를 위한 ‘사우스비치 젤 포 센스티브 에어리어즈’, 얼굴의 즉각 브라이트닝을 위한 ‘사우스비치 인텐스 브라이트닝 포 페이스’로 세분화되어 있다. 여기에, 곧 얼굴전용 주름개선 미백크림인 ‘링클 앤 다크스팟 이레이져’도 출시를 기다리고 있어 사우스비치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중이다.

에스페라뷰티샵 관계자는 “사우스비치는 헐리웃 스타들도 즐겨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어 헐리웃 스타의 아이템을 함께 소유하고 사용한다는 기분을 들게 해 초기에 관심을 모았는데, 사용 후 미백효과까지 입소문을 타며 국내에서도 빠르게 자리를 잡고 피부미백 대표 브랜드가 됐다”고 전했다.

하얀 피부를 갖는 가장 중요한 과정은 효과적인 미백제품의 선택에 있는 만큼, 전문가가 추천하는 제품 위주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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