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중위 자신의 옛 부대 관사 절도...“생활비 마련하려고”
예비역 중위 자신의 옛 부대 관사 절도...“생활비 마련하려고”
  • 보도본부 | 온라인미디어팀
  • 승인 2015.10.1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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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14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자신의 군부대 관사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예비역 중위 박 모(25)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전역한 박씨는 자신이 복무했었던 부산의 한 부대의 영외 관사에서 지난달 11일부터 6차례에 걸쳐 외국 화폐(20만원 상당) 등 총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관사 관리실에서 몰래 마스터키를 훔쳐 관사에 침입했으며 박씨가 중위로 근무하면서 영외 관사가 상대적으로 영내 숙소보다 경비가 허술한 점을 파악, 범행에 이용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박 씨가 범행 동기에 대해 "전역 이후 취업이 되지 않아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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