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진아] 2015년 10월 첫째 주, 한주간의 이슈 Top10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키워드들이 이슈가 되었을까요?

 

1. 부산국제영화제
올해로 제20회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국제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장장 10일간 열렸습니다. 초청작 75개국 304편,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21편이 소개되며 첫 시작부터 수많은 이슈를 몰고 온 2015 부산국제영화제 인데요. 세컷뉴스에서 지금까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핫이슈 Top3를 알아봤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2. 실업급여
실업급여가 인상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급수준뿐 아니라 지급 기간도 늘어난다고 알려져 많은 이들을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실업으로 인한 생계 불안을 극복하고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재취업의 기회를 지원해주는 제도 실업급여, 어떤 내용이 변경됐을까요? (실업급여 변경내용)

3. 천연비타민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비타민. 이 비타민은 생명이라는 뜻의 라틴어 “Vita”에서 유래된 것으로, '생동력(生動力)을 가진 아민(amin) 물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건강과 성장, 생존 등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 중 하나로 불리는 비타민은 어떤 종류와 효능이 있을까요? (천연비타민)

4. 유모차 선택요령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우리 아이에게 좋은 것 해주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아이가 자주 사용하는 유모차를 선뜻 고르기가 쉽지 않은데요. 유모차를 고르기 위해서 우선 유모차의 종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유모차 선택요령)

5. 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팁
우리나라에서 물건 살 때, 대부분 가격비교를 하며 구매 합니다. 해외 쇼핑 할 때도 똑똑한 소비자라면 가격을 충분히 비교해야하는데요. 미국 쇼핑몰 가격 비교 사이트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해외직구 팁에서 알아봤습니다. (미국 쇼핑몰 가격 비교 사이트)

6. 웹사이트 탈퇴방법
하루에도 몇 번 씩 가입하는 웹사이트. 순간 필요해서 가입 했지만, 사실 가입한지도 모를 만큼 잊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문은커녕, 기억도 안나는 웹사이트 한 번에 탈퇴하는 방법, 아주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근 경찰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내용을 재구성 했습니다. (웹사이트 탈퇴방법)

7. 폴댄스 스페셜
장장 9주 동안 진행된 Lesson UP-폴댄스 편. 마지막 10주 차에는 지금까지 배운 폴댄스 동작과 안무를 더한 ‘스페셜 폴댄스’를 공개합니다. 발레리나 스핀, 체어 스핀, A 스핀 등 수많은 동작들을 알려 준 폴댄스 강사들이 선보이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스페셜 폴댄스’. Lesson UP-폴댄스편에서 이은빈 외 5명의 강사가 함께하는 폴댄스를 감상해 보도록 합니다. (폴댄스 스페셜)

8. 10도 이상 일교차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안팎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흔히 감기 유념하라며 겉옷을 챙기길 권하는데요. 아시아 지역 국가에서 이렇게 큰 일교차가 발생하면 평상시보다 사망률이 최대 26배까지 높아진다고 합니다. 일교차가 커지면 늘어나는 사망률, TV카드뉴스로 알아봤습니다. (10도 이상 일교차)

9. 월세 세액공제
전세대란 속 월세로 전환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만약 월세로 산다면 그로 인해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놓치지 말아야겠습니다. 바로 월세 세액공제 제도인데요. 연말정산 때 한 달치 정도의 월세를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월세 세액공제 혜택을 받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지,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알아봤습니다. (월세 세액공제)

10. 사라져가는 SNS
초고속 인터넷망이 보급되면서 달라진 소통의 방법들. 그 시작에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관심이 같은 친구들과 소통의 장이 되었던 버디버디(1998~2012), 잊고 있었던 과거 동창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었던 다모임(1999~2006), 카페 형식의 동호회 커뮤니티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프리챌(1999~2013). 그리고....미니홈피로 자신을 꾸미고 수많은 인맥을 쌓는 것이 가능했던 싸이월드(1999~2015). 그 때의 감성은 따라 갈 수 가 없는 현실속 잊혀져 가는 추억이 안타깝습니다. (사라져가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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