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재벌가 며느리 이세영 역을 맡은 배우 박정아가 드라마 시작부터 존재감을 과시하며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지난 1회 이세영은 가족을 소개하는 식사가 있는 자리 내추럴한 베이지 톤 의상에 다이아몬드 목걸이로 절제됨과 화려함이 공존한 재벌가 며느리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극중 이세영은 전직 아나운서 출신답게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일명 ‘재벌가 며느리 룩’을 선보였다. 그녀가 착용한 목걸이는 청담예물로 유명한 한 브랜드 제품으로 13개의 페어컷 다이아몬드로 제작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로 월, 화 오후 10시에 MBC에서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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