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멀티골 터뜨려, 팀 승리 견인차 전반 29분 선제골 날려
지소연 멀티골 터뜨려, 팀 승리 견인차 전반 29분 선제골 날려
  • 보도본부 | 온라인 미디어팀
  • 승인 2015.09.2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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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지소연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소속 팀 첼시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은 지난 27일(현지시간) 2015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리버풀 레이디스와의 경기에서 전반 29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지소연은 전반 29분 자신의 머리를 넘어가는 크로스를 오른발로 컨트롤 골지역 좌측에서 몸을 돌려 슈팅을 날려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지소연은 3대 0으로 앞선 후반 33분 추가골을 성공시키면서 팀 승리를 확정했다.

▲ 지소연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소속 팀 첼시의 승리를 이끌었다.(출처/유튜브영상캡처)

지소연의 멀티골이 터지자 현지 해설자들은 "정말 대단한 터치다. 한국 에이스가 또다시 마법을 부렸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골을 넣을 수 없는 위치에서 넣은 믿을 수 없는 골"이라며 "언빌리버블", "판타스틱"을 연발하며 극찬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올시즌 WSL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현재 리그 선두인 첼시는 2위 맨체스터시티에 승점 2점차로 앞서있다.

첼시는 다음 달 4일 홈에서 선덜랜드 레이디스와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맨체스터가 승리하고 첼시가 비겨 승점이 같아지더라도 골득실에 따라 첼시가 우승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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