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국에 눈·비…30일 또 ‘한파’
주말 전국에 눈·비…30일 또 ‘한파’
  • 보도본부 | 뉴스팀
  • 승인 2012.12.29 13: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눈과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후에 중북부지방에서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80%)가 시작돼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3도, 춘천 1도, 강릉 5도, 청주 2도, 대전 2도, 전주 4도, 광주 4도, 대구 4도, 부산 8도, 제주 10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으며 서해 먼 바다에서는 오후에 2.0~3.0m로 점차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29일 오전 5시부터 30일 자정까지 예상 적설량은 전라남북도 3~10㎝,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 경북북부내륙, 서해5도, 제주도산간 2~7㎝, 강원 동해안, 경상북도(북부내륙 제외), 경상남도 1~3㎝다.

같은 시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울릉도·독도 5~15㎜, 전국(제주도, 울릉도·독도 제외) 5㎜ 내외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늦은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중부지방과 전라남북도,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며 "전라남북도서해안은 내일 밤부터 다시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눈(경상남도와 제주도는 눈 또는 비, 강수확률 60~80%)이 오다가 새벽에 중북부지방을 시작으로 아침에는 대부분 그치겠고 낮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