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최측근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중국 열병식 참여에 관해 '한국은 사무총장을 배출할 자격이 없다'고 발언했습니다. 이에 우리 정부 당국자가 '무지와 오만의 소치'라며 부적절한 발언에 일일이 대응할 가치가 없다며 일축했습니다.

적어도 과거사에 사과도 하지 않으면서 집단 자위권을 행사한다는 뻔뻔한 일본이 할 발언은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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