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피부고민, ‘브리예’로 셀프 관리 ok

[시선뉴스] 여름철 무더위가 꺾이면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날씨로 이어지고 있다. 자외선이 내리쬐는 한여름에는 피부의 번들거림이나 건조함을 막기 위해 피부관리에 더욱 더 신경을 쓰지만 초가을에는 피부관리의 필요성을 등한시 하는 경우가 많다.

초가을에는 여름 내내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기 위한 피부관리에 보다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 특히 쌀쌀한 아침저녁의 일교차로 건조해져 피부 유, 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피부 탄력 저하, 피부 각질 증가, 모공 확대 등의 피부 문제로 이어지기가 쉽다.

이러한 이유로 여름철 자외선차단 부실로 인한 피부질환 환자들은 주로 가을에 발생한다. 또한 습하고 무더운 여름 자외선의 자극으로 모공 및 피지분비가 많이 나타나는데, 많은 여성들이 마음고생을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때문에 집에서 모공축소 관리와 피부노폐물 관리가 가능하여 번거롭지 않고 비용도 절약되는 가정용 필링기 '브리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상용 제품으로 피부관리를 하는데 어려운 점은 동일한 관리만이 가능하다는 이유에 있다. '브리예'는 각자의 피부타입을 고려하여 3단계 음압방식으로 되어 있어 개인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필터를 분리하여 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청결관리가 가능하다.

'브리예'는 미세골드다이아몬드팁과 음압을 이용해 피부 깊숙한 곳의 각질과 블랙헤드 제거와 피부 보습에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무선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관리가 가능해 바쁜 현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 편, 브리예가 한국 론칭 이전 4월 한 달간 평가단 1,000명을 대상으로 정상가의 20% 수준의 한정 판매를 하여 판매 사이트가 다운되는 소동이 일기도 한 브리예필링기가 브리예필링기가 정식 판매를 시작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혹은 문의전화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