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민족 대명절 추석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추석 연휴는 주말을 포함하고 있어 예년보다 짧은 휴가를 예상했으나 대체공휴일을 실시하는 기업이 증가하면서 제주도에서 추석을 보내고자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제주도 여행객이 증가하면서 덩달아 바빠지는 곳은 바로 제주도 펜션 업계다. 추석 연휴 맞이 제주도 펜션들은 너도나도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하다. 그중에서도 서귀포펜션 이로제주는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손꼽히는 대평리에 자리한 제주 서귀포 펜션으로 최근 영화촬영지로 선정되면서 제주도 힐링여행에 적합한 펜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12월 중국에서 개봉 예정인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가제)는 중국인 남자와 한국인 여자가 제주도에서 만나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랙코미디로 한·중 대표 배우인 손예진과 진백림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로제주펜션은 영화 속에서 특유의 아름다운 내외부 디자인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인 제주도숙소이다.

숙소 내부 청결에도 신경을 썼다. 이러한 세심한 배려로 청결한 이불과 베개, 깨끗한 욕실과 거실, 청결한 주방용품 등에 감탄한 방문자들의 후기가 홈페이지에 이어지고 있기도 하다.

중문관광단지에서 차로 10분 거리이고, 올레길 8번 종점과 9번 시작점에 자리하고 있는 제주도 커플펜션 추천 이로제주는 호텔 느낌의 분위기와 포근한 이불, 각 방 시스템 에어컨 도입으로 쾌적한 내부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개별테라스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도 완비하고 있어 제주도 커플 펜션으로도 인기다.

재작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구가의 서' 촬영장소인 안덕계곡과 가깝고 전망이 좋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장선우 감독의 물고기 까페, 인간극장에 나온 거닐다 까페가 자리하고 있는 대평리에서 호텔 느낌의 분위기를 가진 제주도 펜션을 찾는다면 IRO JeJu 펜션을 추천할 만하다.

제주도 가족펜션 추천 예약문의 및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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