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1인 가족이 증가하는 요즘,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일명 ‘펫팸족’이 증가하고 있다. 반려견은 또 하나의 가족이자 정서를 교감하는 소중한 존재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 애견이 목숨보다 소중하기까지 하다. 이처럼 애견을 기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애견육포 등의 애견간식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도스스낵’이 자식 같은 애견을 위한 프리미엄 애견수제간식으로 주목을 끌고있다.

‘도스스낵’은 젊은 ‘펫펨족’은 물론, 자식들을 분가시키고 늦둥이처럼 반려견을 기르는 중년들까지 만족시키는 양질의 애견간식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주변 우시장과 가까워 고품질의 육류를 공급해 바로 조리함으로써 신선한 애견육포를 제공하며, 유사업체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또한, 방부제나 첨가물이 일절 들어가지 않은 100% 수제 제조방식으로 애견을 위한 건강한 맛을 선사한다. 멸치포, 소허파육포, 북어포, 닭모래집, 오리육포 등 다양한 천연 애견육포 제품들을 구비해놓고 있으며, 천연껌과 말이류, 베어커리 등도 판매한다. 특히, 피부가 안 좋거나 비만애견을 위한 단호박치킨야채스틱과 고구마치킨야채스틱 등의 웰빙 애견간식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무엇보다 충남대학교 농업과학연구소에서 모든 제품의 성분검사와 등록을 마쳐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러한 ‘도그스낵’의 프리미엄 애견수제간식 제품들은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전하고 있다. 단 한 번의 반품도 없었음은 물론, 푸짐한 양과 믿을 수 있는 품질 덕분에 단골 고객까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 그 사랑에 힘입어 최근에는 애견 피부를 위한 아로니아 요플레도 개발 중에 있다.

‘도그스낵’ 윤현숙 대표는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피부병이 생겨 시중에서 팔던 간식을 끊고 직접 간식을 만들어 먹였었다. 그러자 강아지 피부병이 많이 좋아지는 모습을 봤고, 같은 이유로 고생하는 수많은 애견들을 위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우리 애견간식 제품에는 대량생산의 공산품이 지닐 수 없는 사랑과 정성이 들어있다. 좋은 재료의 건강한 애견간식으로 행복을 선사할 것”이라 전했다.

천연 애견육포 제품을 비롯해 천연껌, 베이커리 등 ‘도그스낵’이 선사하는 다양한 애견수제간식 제품들은 공식홈페이지(http://dogsnack.co.kr)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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