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나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리지엥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사진을 공개해 패셔니 스타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풍경이 보이는 유리창에 기대 서 있다. 노랑머리와 선글라스, 통바지, 트렌치코트로 멋을 낸 김나영의 패션센스가 돋보인다.
“바야흐로 트렌치의 계절, 내 새 트렌치 뽐내기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새침한 표정으로 트렌치 코트를 무심한듯 시크하게 연출해 남다른 기럭지를 뽐냈다.
김나영의 싱글 트렌치 코트를 입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로 완연한 트렌치 계절’, ‘벌써 트렌치 꺼내야 되겠네’ 등 그녀의 패션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일반인 남편과 지난 4월 갑작스럽게 비밀리에 결혼했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신혼생활의 근황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