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머라이어 캐리가 쌍둥이 자녀와 카니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7일(현지시간) 미국 한 연예매체는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쌍둥이 자녀와 함께 미국 말리부에서 열린 축제에 참석해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아이들과 놀이기구를 타며 꾸밈없는 미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호주 출신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6월 미국 연예매체는 머라이어 캐리가 호주 출신 억만장자 제임스 패커와 데이트를 했다며 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이탈리아 카프리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데이트를 하고 있다. 둘은 주변 사람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임스 패커는 호주에서 4번째 부자로 알려진 카지노 재벌이다. 그의 재산은 46억 달러(한화 약 5조 968억 원)로 추정된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