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원어민과 1:1로 대화할 수 있어 최고의 영어학습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원어민전화영어. 전화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영어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하지만 최근,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무리하게 가격을 낮추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가격이 낮은 업체의 수업 효과와 서비스, 믿을 수 있을까?
전화영어 수업의 핵심은 원어민 강사의 수준과 통화음질 및 화질, 체계적인 시스템이다. 하지만 가격이 낮은 업체는 영어실력이 부족한 강사들을 싼 임금에 채용하기 때문에 수업 내용이 부실하고 효과가 없다는 것이 경험자들의 전언이다. 또 인터넷 전용라인을 갖추지 못해 음질이 많이 떨어지고 전화가 자주 끊긴다.
시스템 또한 체계적이지 못해서 따져보면 결코 만족스런 가격이라고 볼 수 없다. 더 큰 문제는 이로 인해 업체들에 대한 고객들의 불신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민트영어(www.mint05.com)의 관계자는 회원 유치를 위해 단순히 가격을 낮추는 게 능사는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강사의 임금을 높여 A급 강사들을 채용하고,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많은 회원을 유치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민트영어는 필리핀에 직영 교육센터를 두고 수준 높은 강사만 선발하여 채용하고 있다. 여기에 인센티브제를 도입하여 인기가 많은 강사에게 더 많은 임금을 지급한다.
또 회원들로 하여금 강사를 평가하게 하는 ‘1타 강사 개선 프로젝트’를 도입하여 회원들의 수업 만족도가 높다. 여기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여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다양한 무료수업 이벤트를 제공하여 수강생들의 참여를 높이고 영어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도 하고 있다.
타 업체에서 찾아보기 힘든 ‘수업대본서비스’, 영어문장을 통째로 외우면 최고 한 달을 무료로 수업할 수 있는 ‘브레인워시’, 수업내용을 받아 적어 자연스럽게 복습을 하는 ‘얼굴철판딕테이션’, 국내에서 가장 긴 첨삭서비스와 mp3파일 첨부도 가능한 ‘영어첨삭지도’ 서비스 등 다양하다.
여기에 인터넷 전용라인을 확보하여 수업 도중 전화가 끊기는 일이 발생하지 않고 음질도 매우 깨끗하다. 회원들이 직접 수업시간과 교재, 강사를 변경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회원의 편의를 높였으며, 단순히 가격을 인하하여 회원을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A급 강사 채용, 다양한 무료 학습 콘텐츠 제공, 체계적인 시스템 확보로 회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인기 요인이라고 민트영어 관계자는 말한다.
민트영어는 2014년, 2015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를 2년 연속 수상했다. 현재 수업을 듣고 불만족할 경우 수강생들에게 7일 내에 환불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영어첨삭지도를 1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해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이벤트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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