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신서유기' 강호동이 현지인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4일 오전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신서유기' 5화에서 강호동은 중국 숙소를 알아서 찾아오라는 미션을 받고 현지인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날 강호동은 현지인에게 길을 물어봤다. 그 가운데 이수근은 프로그램을 설명했고, 이를 잘 못알아 듣자 강호동은 "신 시요우지"라며 설명했다.
이를 따라하자 강호동은 자신감이 급상승했고 "저는 저팔계다"라는 말을 두 번이나 반복하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서유기'는 나영석PD의 새 프로젝트로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삼장법사(이승기), 저팔계(강호동), 사오정(은지원), 손오공(이수근)까지 4명의 출연자가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4박 5일간의 여정을 담았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