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추신수는 지난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5타수 3안타를 휘둘러 시즌타율을 0.249로 끌어올렸다.
지난 경기에서 타격감을 과시한 추신수는 오는 3일 2번 타자로 출전해 2타수 1득점 3볼넷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 텍사스는 수비9회말까지 3-3 동점으로 연장 10회 초에 돌입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10회초 앤드루스의 출루와 모어랜드의 적시타로 인한 선취점으로 4-3으로 역전에 성공하여 경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현재까지 시즌 68승 62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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