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휴가철을 맞아 바다와 계곡 등 피서지로 휴가를 다녀온 가족들이 많다. 하지만 햇볕과 바닷물에 자극받은 아이 피부 때문에 걱정하는 부모들도 많을 것이다. 아기나 영유아의 피부는 굉장히 민감해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아이의 피부 관리를 위한 바디오일과 마사지오일 등 다양한 베이비오일 중 ‘리노아’가 출시한 3in1밀크오일이 뛰어난 효능을 갖춘 아기오일로 알려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in1밀크오일은 여러 가지 기능을 보유한 다용도 바디오일로 몸에 발라 마사지할 수 있음은 물론, 물에 녹는 수용성 오일이기 때문에 보습워시나 입욕제, 심지어 클렌징오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시중에는 제품 하나로 바디오일과 보습워시, 입욕제, 클렌징오일의 기능을 보여주는 다기능 오일은 리노아 3in1밀크오일이 유일하다. 가격도 용량과 기능에 대비해 저렴한 편인 데다, 다양한 이벤트까지 진행해 고객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보통 바쓰오일의 경우 물에 녹지 않고 기름을 물에 넣은 것처럼 둥둥 뜨는 경우가 많지만, 3in1밀크오일은 물에 닿으면 우윳빛으로 변하며 금세 유분기가 사라진다. 아기입욕제로 사용할 시에는 아기가 욕조에서 물장난을 치면서 자연스럽게 보습성분이 피부에 스며들기 때문에 부모 입장에서도 한결 간편하게 아기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아기들이 쓸 수 있도록 저자극의 순한 성분으로 만든 만큼, 여성들을 비롯해 쉽게 자극받는 피부를 가진 성인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풀메이크업도 1차 세정만으로 자극 없이 말끔하게 클렌징 할 수 있다. 또 기존에 리노아가 출시했던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바오밥나무 성분을 베이스로 해 보습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다른 브랜드 제품보다 빠른 흡수력을 갖춰 더운 날씨에 발라도 끈적임 없이 바로 피부에 스며든다.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다기능의 3in1밀크오일에 큰 만족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로션이나 크림 같은 보습제만으로 건조한 피부관리가 어려웠다는 한 고객은 3in1밀크오일을 바르고 보습제를 사용하자 보습이 눈에 띄게 잘 되었다고 피드백을 남기기도 했다. 클렌징 용도로 사용한다는 한 여성고객도 저자극의 깨끗한 세정력에 만족한다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3in1밀크오일을 비롯해 민감한 피부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리노아’는 런칭 3개월 만에 전국 유아용품 매장에 입점하며 현재 18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GS샵, 11번가, G마켓, CJ몰, 현대몰 등 대형 온라인몰에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해외 바이어들의 러브콜도 잇따라 중국, 홍콩, 베트남, 필리핀 등에 입점을 진행 중인 상태다.

업계 최초의 저자극 다기능을 앞세워 아기오일과 신생아입욕제, 클렌징오일 등으로 각광받고 있는 3in1밀크오일은 리노아 공식홈페이지(http://www.i-linoa.com/)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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