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가 화제인 가운데 미모의 아내 역시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새로 합류한 박지우는 "오늘 열심히 댄스스포츠에 대해 알리도록 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 미모를 자랑하는 박지우의 아내(출처/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이어 한 미모의 파트너와 댄스를 선보였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불륜이라는 댓글을 올렸다. 이후 댓글을 본 박지우는 "불륜이 아니다. 이 여자는 내 아내다"라며 소개했다. 

방송에 출연한 박지우의 아내는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는 물론 몸매까지 자랑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박지우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와이프는 15년 전 제 댄스스포츠 제자였다"며 부부의 연을 맺은 사연을 얘기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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