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지우가 댄스스포츠에 대한 선입견을 깨부수겠다고 말했다.

29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MIT-10에 합류한 댄스스포츠 마스터 박지우가 첫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박지우는 "17년 영국 생활을 했다. 댄스 스포츠 세계 7위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박지우는 "세상에는 몸치, 박치는 없다"고 방송에 대한 기대를 북돋았다.

▲ 박지우가 댄스스포츠에 대한 선입견을 깨부수겠다고 말했다.(출처/MBC)

한편 이날 한국의 밥아저씨 김충원도 출연했다. 그는 "지난 30년 동안 꾸준하게 어린이 미술교실을 열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충원은 "소질이 없어도 끼가 없어도 누구든지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이리틀텔레비전'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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