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선수권대회, 자메이카 '우사인 볼트' 3관왕 달성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자메이카 '우사인 볼트' 3관왕 달성
  • 보도본부 | 온라인 미디어팀
  • 승인 2015.08.2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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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3관왕에 올랐다.

우사인 볼트가 4번 주자로 나선 자메이카는 29일(한국시각)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 15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37초36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자메이카에 이어 미국이 37초77로 준우승을, 중국이 38초01로 3위에 올랐다.

▲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3관왕에 올랐다.(출처/우사인 볼트 인스타그램)

이날 먼저 앞서 나간 것은 미국이었다. 미국은 세 번째 주자인 타이슨 게이가 자메이카와 거리를 벌리며 앞서 나갔다. 그러나 타이슨 게이와 마지막 주자인 로저스가 바통터치 과정에서 매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그 사이 자메이카의 마지막 주자인 우사인 볼트가 크게 앞서 나가며 독주를 시작했다.

결국 자메이카가 37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미국은 자메이카에 이어 2위로 결승선에 도착했지만 바통터치 과정에서 실격을 당해 체면을 구겼다.

이날 중국은 38초0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캐나다는 38초13으로 3위에 올랐다. 자메이카는 앞서 열린 여자 400M 릴레이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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