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북한의 목함지뢰 사건과 확성기 포격으로 지리한 남북 회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접점을 찾지 못해 회의가 장기화 될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측은 시인과 사과를 요구하고 있으나 북한에서는 목함지뢰는 모르쇠로, 확성기 포격은 남한이 먼저 도발을 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예전부터 확실한 증거가 있는 사건만 사과를 했는데요, 이번 사건에 대한 사과는 어떻게 얻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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