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한 통화면 취직 걱정 끝 ‘딸 사랑’ [시선만평]
전화 한 통화면 취직 걱정 끝 ‘딸 사랑’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이연선 pro
  • 승인 2015.08.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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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 이연선 화백)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의원(파주갑)이 딸의 대기업 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모두 저의 잘못이며 저의 부적절한 처신을 깊이 반성한다"며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2013년 LG디스플레이 경력 변호사 채용 시 딸을 위해 기업 대표에게 전화를 걸었던 것을 시인했습니다.

이 사건은 1명을 뽑기로 한 공채에서 2명의 합격자가 나왔고 회사 내부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자녀를 채용하기 위해 없던 자리를 만들었다'는 주장이 일자 이에 한 주간지가 이를 보도하면서 알려지게 됐습니다.

윤 의원은 이에 딸이 회사를 정리하였으며 모두 자신의 불찰이라며 사과를 했는데요, 의원의 전화 한 통화로 없던 취직자리가 생기는 부조리가 여전히 횡행하는 현실이 매우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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